전주효자동카페 16시간

카페,디저트

by 징징이:) 2021. 8. 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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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효자동 전주국립박물관 근처에 위치하는
카페16시간이다.
매일 10:00~22:30

건물 1층GS25, 2층과3층이 카페로 운영되고있다.
(야외테라스 3층이용가능)

계단을 오르면 입구가 나온다.

음료와 디저트 종류가 많다.

주문한 음료가 나오면 직접 가져다주신다.

3층올라가는 계단에 귀여운 그림과 장식품이 있다.

2층과3층 같은 분위기로 카페를 꾸며놓았다.
감성적인 노래가 흘러나와 분위기가 좋다.

창문은 투명유리로 뷰를 볼수있게 만들었다.

테이블위에는 잡지로 포인트를 주었다.
심플한 인테리어이다.

3층들어오자마자 물과 티슈가 준비되어있고 맞은편에는 화장실이 있다. 입구에는 의자가 준비되어있어 사진을 찍을수 있다.

주문한 음료 오레오쉐이크와 크림카페모카이다.
오레오쉐이크는 시원해서좋았지만 오레오의 맛이 조금 약해서 아쉬웠다.

크림카페모카는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초코밀크쉐이크위에 달콤한 크림이 올라간 단쓴커피이다.
처음부터 저어먹지말고 티스푼을 이용해 위에 달콤한 크림을 맛본뒤 마시면 단쓴크림카페모카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 만족스러운 커피맛이다.

휘낭시에는 달기만 해서 조금아쉽지만 가격이 저렴하다. 전체적으로 디저트의 맛이 만족스럽다.

16샌드위치 오리지널바게트가 질기지않고 바삭하다.
슬라이스햄과 고소한버터 그리고 16시간만의 특별소스가 어울어져서 입안에서 녹아없어진다. (강추)

크기와 에그필링의 양을 볼때 에크타르트의 가격이 저렴하다. 에그필링이 말랑말랑하면서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한 맛이고 겉은 바삭해서 조화롭다. (완전강추)

2층입구에 준비된 의자이다.

해가지니 분위기가 다르다. 입구는 포토존으로 낮에도 분위기 있지만 조명이 들어오니 더 분위기가 느껴진다.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효자동카페16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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